'알라딘' 스핀오프 제작 확정, 주인공은 '빙구 美' 안데르스 왕자
2019. 12.16(월) 15:07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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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디즈니가 영화 '알라딘'의 스핀오프를 제작한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영화제작사 디즈니가 '알라딘'에서 감초 역할로 주요 웃음 포인트를 담당한 안데르스 왕자(빌리 매그너슨)를 주인공으로 스핀오프 작품 제작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라딘'에서 안데르스 왕자 역을 맡은 빌리 매그너슨이 스핀오프에 그대로 출연하며, 조던 던 감독과 마이클 크배미가 시나리오를 집필한다. 또한 '알라딘'의 제작에 함께 했던 댄 린과 조나단 아이리치도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5월 개봉한 '알라딘'은 국내에서만 1250 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기록을 세웠고,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한화 약 1조17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빌리 매그너슨은 해당 작품에서 조금 모자란 모습으로 스크린에 등장하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알라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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