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시청률 상승, 윤박♥조윤희ㆍ김재영♥설인아는 '흐림'
2019. 12.23(월) 07:29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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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사풀인풀'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 51회와 52회의 시청률은 각각 24.4%와 27.7%를 기록했다.

인은 지난 21일 방송된 49회와 50회가 기록한 21.9%와 25.7%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주 일요일 방송된 47회와 48회의 시청률 23.7%와 27.0%에 비해서도 오른 수치다.

지난 11월 24일 방송된 2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28.3%를 기록한 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던 '사풀인풀'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 기류를 타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날 '사풀인풀'에서는 김설아(조윤희)에게 시간을 갖자고 제안하는 문태랑(윤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태랑은 이혼 후에도 여전히 김설아를 놓지 못하는 도진우(오민석), 도진우를 향한 집착 탓 방해꾼이 된 문해랑(조우리), 김설아의 교제를 반대하는 문준익(정원중) 탓 혼란스러워했꼬, 결국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구준휘(김재영) 역시 김청아(설인아)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죽은 동생과의 인연 탓 김청아와의 미래를 고민해 온 구준휘는 김설아, 도진우 등의 반대에 김청아와의 이별을 결심했다. 그러나 함께 떠난 여행에서 김청아에게 첫키스를 하는 등 쉽게 마음을 접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이어질 내용에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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