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연기 아직 잘 모른다고 생각, 늘 긴장된다" [TD할리웃]
2019. 12.24(화) 14:28
로버트 패틴슨
로버트 패틴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말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사 더옵저버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 작품을 촬영할 때면 항상 긴장된다"고 밝혔다.

로버트 패틴슨은 "그래서 촬영을 하기 전에 연습을 많이 안 한다. 리허설을 하거나 연습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 그 순간 무너지고 만다"면서 "사실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저 실제처럼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연기를 하기 전에 팁이 있다면 그중 한 가지 방법은 촬영을 하기 전 몸을 흔드는 거다. 그러면 촬영에 돌입할 때 전혀 다른 기분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로버트 패틴슨은 연기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사실 로버트 패틴슨은 다양한 수상 기록을 갖고 있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지난 2004년 TV영화 '니벨룽겐의 반지'로 데뷔한 그는 2009년 '트와일라잇'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해당 영화를 통해 '18회 MTV영화제'에서 남우신인상과 최고의 싸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개봉한 '잃어버린 도시 Z'를 통해 '제43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트리뷰트 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최근 로버트 패틴슨은 새롭게 리부트 돼 제작되는 '더 배트맨'에 주인공 브루스 웨인 역으로 캐스팅됐으며,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에 주연 출연을 확정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드라마 '라이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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