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유재석 "새해 카운트다운도 못 하고 잠들어, 너무 피곤했다"
2020. 01.02(목) 13:43
정희, 유재석
정희,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새해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깜짝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새해를 맞아 "일출을 봤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31일에 너무 피곤해서 카운트다운도 못 하고 잤다. 우리 가족이 모두 잠에 들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보통 일찍 잠에 든다. 피곤할 땐 10시에 자고, 6시-7시면 일어난다"며 "방송 스케줄에 맞춰서 생활한다. 원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었는데 점점 바뀌었다. 아들 지호가 유치원을 가면서 더 심해졌다. 많이 못 잔 날도 낮잠을 자거나 쪽잠을 자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한 번 잘 때 더 숙면을 취한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 유산슬의 해외 활동에 대해 "감사하긴 하나 전혀 계획이 없다"고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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