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X조진웅 '끝까지 산다', 안방극장 쥐락펴락 '쫄깃' 장르물
2020. 01.04(토) 17:32
영화 끝까지 간다, 이선균
영화 끝까지 간다, 이선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끝까지 간다'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았다.

4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TV조선은 이날 오후 3시 15분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를 특별 편성했다.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급하게 경찰서로 가던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아내의 이혼통보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차로 사람을 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며 고건수의 목을 조이고,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이 관객의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 올린다.

김독인 김성훈은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터널' 등을 연출했다. '터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하정우와 영화 '피랍' 촬영에 한창이다.

이선균 조진웅이 출연했고 신정근 정만식 신동미 김동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개봉 당시 34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끝까지 간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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