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최정원·이소정, 안예은·송소희-백청강 꺾고 최종 우승 [종합]
2020. 01.04(토) 20:00
KBS 불후의 명곡, 백청강 송소희 안예은 최성수 앤씨아 홍경민 더헤이마 골든 최정원 이소정
KBS 불후의 명곡, 백청강 송소희 안예은 최성수 앤씨아 홍경민 더헤이마 골든 최정원 이소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감동의 무대를 꾸민 최정원 이소정 듀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신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백청강 송소희 안예은 최성수 앤씨아 홍경민 더헤이마 골든 최정원 이소정이 출연해 경자년 첫 무대를 장식했다.

첫 무대를 꾸민 최성수 앤씨아는 '동행'을 선곡해 36년 나이 차를 극복한 '쥐띠 커플' 무대를 꾸몄다. 이어 골든으로 예명을 바꾼 지소울이 등장, 어머니의 애창곡인 신효범 '난 널 사랑해'를 선곡해 감각적인 편곡의 무대를 꾸몄다. 1승은 392표 최성수 앤씨아에게 돌아갔다.

다음 무대에는 홍경민, 더 헤이마가 출연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더 헤이마는 'WOD(월드 오브 댄스, World of Dance)' 경연에서 결승전 무대까지 진출한 실력파 댄스 크루다. 이날 홍경민의 '돌고, 돌고, 돌고' 록 창법에 맞춰 파워풀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한 몸에 얻었다. 이에 416표를 얻어 1승을 획득했다.

이어 백청강이 등장했다. 마야 '진달래꽃'을 선곡한 백청강은 투병 끝에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무대를 소화해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승리는 홍경민, 더 헤이마에게 빼앗겼다.

홍경민, 더 헤이마의 3승을 저지한 것은 최정원 이소정이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녀 이소정을 위해 '알라딘'의 램프 요정 지니가 된 최정원이 영화 '알라딘' OST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스피치리스(Speechless)'는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최정원 이소정은 424표를 얻으며 1승을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송소희 안예은이 출격했다. 두 사람은 유관순 열사 100주기를 맞아 '광야에서'를 선곡, 감동 어린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최종 승리는 최정원 이소정에게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2 '불후의 명곡']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