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수상한그녀’ 제안 받았지만 ‘장수상회’ 선택” (방구석1열)
2020. 01.05(일) 11:34
방구석1열 박근형
방구석1열 박근형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방구석1열’ 박근형이 ‘수상한 그녀’ 박씨 역을 제안 받았음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에서는 가족 영화 ‘장수상회’와 ‘수상한 그녀’를 다뤘다. ‘장수상회’에서 성칠을 연기했던 배우 박근형과 방송인 오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근형은 영화에서 부른 송민도 ‘나 하나의 사랑’을 직접 선곡했냐는 물음에 “윤여정 씨가 선곡했다.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냐”며 극찬했다. 또 그는 즉석에서 ‘나 하나의 사랑’을 불러주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함께 ‘수상한 그녀’를 함께 봤다. 이들은 나문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인 심은경의 연기를 극찬했고, 그가 실제로 영화 속 노래를 다 불렀다는 비하인드까지 밝혀져 놀라움을 더했다.

영화를 본 뒤 박근형은 “제가 할 뻔 했다”며 박인환이 했던 박 씨 역을 제안 받았음을 털어놨다. 그는 “‘수상한 그녀’ 시나리오 검토 중에 ‘장수상회’가 들어왔다. 이쪽이 더 하고 싶어 옮겨갔더니 ‘수상한 그녀’가 더 잘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구석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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