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오늘(9일) 결방,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중국전 여파
2020. 01.09(목) 14:44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전, 스포트라이트, 괴팍한 오형제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전, 스포트라이트, 괴팍한 오형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의 여파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괴팍한 오형제'가 결방한다.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가 9일 밤 10시 JTBC와 JTBC3 FOX Sports를 통해 중계방송된다. 임경진 캐스터와 현영민 해설위원이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별예선 C조에 속해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1차전 상대 중국을 비롯해 2년 전 같은 대회 우승 팀인 우즈베키스탄과 U-23 전통 강호 이란과 맞붙는다. '죽음의 조'로 불릴 만큼 쉽지 않은 대진으로,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전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사령탑 김학범 감독 역시 "중국과의 1차전이 가장 중요하고 힘들 것"이라고 평했다. C조에서 상대적 약체로 불리는 중국이지만 김 감독은 "(중국은) 훌륭한 팀과 감독이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짐했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중계로 인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밤 11시에 방송되는 '괴팍한 오형제'는 결방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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