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라임병 고백 후 근황 공개 "아내가 최고" [TD할리웃]
2020. 01.13(월) 17:45
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 라임병
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 라임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라임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근황을 밝혔다.

저스틴 비버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헤일리 볼드윈) 보다 좋은 건 없다. 그리고 난 그 사람과 함께 하키 팀 메이플리프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메이플리프스 화이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오른팔을 헤일리 볼드윈의 어깨에 올린 채 하키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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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8일 SNS를 통해 라임병으로 투병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마약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아는데, 사실 난 최근 라임병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스틴 비버는 "상세한 이야기는 유튜브를 통해 곧 공개될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2년 전에 라임병 진단을 받았다. 라임병은 제2의 에이즈(AIDS)라고도 불리는 세균성 감염증으로, 진드기가 옮기는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번지며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피로감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지만,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수주 안에 여러 장기로 균이 퍼지며 뇌염, 말포신경염, 부정맥은 물론 근골격계에도 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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