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상화 남편 강남, 치질 투병기 “내치핵·외치핵 有” [종합]
2020. 01.13(월) 23:46
동상이몽2 이상화 강남 이윤지 남편 정한울 딸 라니 소이현 인교진 라이머 안현모
동상이몽2 이상화 강남 이윤지 남편 정한울 딸 라니 소이현 인교진 라이머 안현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 이상화 남편 강남 치질 치료기가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남 이상화, 소이현 인교진, 임신 태교 중인 이윤지 정한울, 딸 라니, 최수종 하희라, 김원중 곽지영, 라이머 안현모의 부부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화, 남편 정한울은 함께 병원을 찾아갔다. 강남은 변기에서 피를 봤다며 의사에게 걱정스러운 몸 상태를 전했다.

결국 의사는 “한 방에 끝난다”라며 강남을 눕혔다. 강남은 비명을 질렀고, 의사는 아기 달래듯이 “이제 시작이다”라며 치핵까지 보여주며 강남 상태 진단에 최선을 다했다.

강남 치핵을 본 이상화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상화 표정을 본 강남은 “마누라가 싫어하면 어떡해”라며 볼멘소리를 냈다.

강남의 치핵, 치질 상황은 다행히 자료화면으로 대체됐다. 의사는 “볼록한 게 치핵. 여긴 혈관이다”라고 설명했고 이상화는 웃음을 꾹 참으며 남편의 치료를 가만히 기다렸다.

다정한 이상화는 치료가 끝나자 남편을 찾아와 “아팠쇼? 많이 아팠엉?”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강남은 마음이 놓이는 듯 이상화 앞에서 엄살을 부렸다. 김구라는 “강남 씨 참 아기 같다”라고 웃었다.

의사는 정상적인 항문과 달리, 강남의 항문은 외치핵, 내치핵이 있었다. 의사는 “2도, 3도 사이다”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그런데 대장 직장암의 대표 증상이 항문 출혈이다. 치핵을 가진 환자들이 암 증상과 비슷해서 다들 자기가 암인 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자꾸 피도 나고 치핵이 계속 커질 거다”라며 수술을 권했다. 결국 치핵 절제술이 진행됐고 강남은 큰 일을 치르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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