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주진모 해킹 안타깝다… 교류 안 해"
2020. 01.16(목) 10:45
공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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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공형진이 배우 주진모 해킹 사건에 대해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4일 공형진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2년간 안보여서 궁금하셨나"라며 "나는 해외 사업 쪽으로 새로운 일들 하면서 잘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에 나와 친한 후배들에게 안 좋은 일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주진모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가세연'은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사건을 전하는 과정에서 주진모와 공형진의 친분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공형진은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야구단이나 골프단에서 같이 잘 지냈던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2012년 야구단을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간이 교류는 하고 있지만 나도 바쁘고 그 친구들도 굉장히 바빠서 예전처럼 활발하게 교류를 하는 상황이 못 된다. 그런 부분들이 조금 안타깝게 생각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공형진은 "김용호 부장이 제가 금전적인 사고를 쳐서 후배들과 멀어진 것처럼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주진모는 연예인 A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이 유출된 후 온라인상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이후 주진모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도 주목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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