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윤하 "방탄소년단 RM과 콜라보, 상위 1%의 취향을 가진 분"
2020. 01.16(목) 15:31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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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윤하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스페셜 DJ를 맡아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가수 윤하,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이날 윤하는 자신의 신규 앨범을 소개하며 "수록곡 '윈터 플라워(WINTER FLOWER)'를 RM과 함께 불렀다"고 밝혔다. 윤하는 "RM이 피처링을 해줬다"면서 "예전부터 방송국을 오가며 봤었는데, 언젠가 협업을 해보자고 하다가 이번에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하는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아이튠즈 43개국 1위를 차지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자랑을 하고 다닌다"고 어깨를 으쓱했다. 이어 이를 들은 이국주가 "RM이 윤아의 '찐팬(진짜 팬)'이라고 들었다"고 하자 윤하는 "그렇게 말해주더라. 상위 1%의 취향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하는 지난 6일 EP 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을 발매했다. 특히 윤하의 첫 번째 수록곡 '윈터 플라워(WINTER FLOWER)'엔 방탄소년단(BTS)의 RM이 피처링으로 함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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