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김소연 대표, 소속 아이돌 JxR 위해 33만 원 '쿨한 결제'
2020. 01.19(일) 17:36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당나귀귀'에서 김소연 대표가 소속 아이돌 그룹 JxR을 위해 통큰 지출을 아끼지 않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김소연 대표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JxR의 숙소를 깜짝 방문, 섬세하게 가수들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을 검사했다. 그러다 김소연 대표는 냉장고 문을 열었고, 텅 빈 냉장고에 탄식을 내뱉었다. 이어 김소연 대표는 JxR을 위해 쇼핑을 다녀오겠다고 해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곧 김소연 대표는 자신의 개인 카드로 무려 33만 원 어치 식재료를 구매해왔다. 그는 "고기를 먹고 싶다"는 JxR의 의견에 한우부터 과일까지 두 손 가득히 가져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냉장고는 꽉 찼고, 끝으로 김소연 대표는 미령 상무에 "앞으로도 숙소 잘 체크하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김소연 대표는 "JxR 파이팅, 2020년엔 월드투어 하자"고 응원한 뒤 숙소 밖으로 나갔고, JxR은 오랜만에 고기 파티를 할 생각에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김소연 대표는 이렇게까지 JxR을 신경 쓰는 이유에 대해 "(이들의) 부모님들은 저희를 믿고 맡겼지 않냐. 엄마의 마음이다. 오늘 가봤는데 의외로 둘이 잘 살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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