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이다지 “5년간 설 연휴 없었다…잔소리도·휴식도 없어”
2020. 01.21(화) 08:02
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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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철파엠’ 이다지가 일을 하느라 설 연휴에도 휴식 없이 일했음을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무식탈출 영철쇼’ 코너에는 역사 강사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금요일부터 설 연휴라 좋은데, 잔소리 들을 생각하면 그냥 출근할까싶다”고 연휴 잔소리에 대해 말했다. 이다지는 “이런 분들 정말 많으시더라”고 공감했다.

이어 이다지는 “전 5년 동안 설 연휴가 없었다. 강의를 했다”며 “잔소리에서도, 휴식에서도 벗어났다”고 했다. 이내 그는 “전 강의하는 건 좋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날 이다지는 조선 말기에 활동했던 화가 장승업에 대해 말했다. 그는 “21세기에 태어났으면 래퍼가 됐을 것 같다. 자유로운 영혼에 권력에도 얽매이지 않았다. 하고 싶은 말 하면서 본인만의 ‘스웩’을 가진 분이셨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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