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최종훈, 1심 실형 선고 후 오늘(21일) 항소심 첫 재판
2020. 01.21(화) 10:33
정준영 최종훈
정준영 최종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 최종훈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린다.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 최종훈 등 5명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진행된다.

정준영, 최종훈 등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정준영, 최종훈의 집단 성폭행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 각각 징역 6년, 5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 모두에게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제한 5년도 내려졌다.

하지만 정준영, 최종훈 측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담당 검사 또한 5명의 피고인에 대해 항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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