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X아리아나 그란데, 그래미 리허설 포착?
2020. 01.23(목) 13:28
그룹 방탄소년단(BTS), 아리아나 그란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아리아나 그란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만났다.

23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리허설에서 누구를 우연히 만났는지 봐요(look who i bumped into at rehearsa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슈가를 제외한 방탄소년단 여섯 멤버들과 아리아나 그란데가 무대 세트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과 아리아나 그란데 모두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리허설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탄소년단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정국이 지난해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주목할 점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27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는 퍼포머라는 점이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멤버 RM이 릴 나스 엑스와 무대를 꾸민다고 보도한 바 있어 이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미국의 유명 래퍼인 릴 나스 엑스는 지난해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의 전세계적 인기로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 방탄소년단 RM은 '올드 타운 로드' 리믹스 버전인 '서울 타운 로드(Seoul Town Road)'에 피처링을 한 적이 있다. 이들이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함께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는 에어로스미스, 빌리 아일리쉬, 아리아나 그란데, 리조, 데비 로바토, 블레이크 쉘턴, 그웬 스테파니, 카밀라 카베요, H.E.R, 조나스 브라더스, 로살리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YG, 존 레전드, DJ 칼리드 등이 퍼포머로 공연할 예정이다. 27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2월 21일 발매될 신보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홍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LA에 체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리아나 그란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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