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지병수·최병주, 전설 소환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불참
2020. 01.26(일) 12:50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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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40주년을 맞은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에 '레전드' 참가자들이 총출동했다.

26일 오후 KBS1 '2020 전국노래자랑-돌아온 전설'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건강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운 MC 송해 대신 이호섭 작곡가, 임수민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주목을 받은 인물은 미국 출신 영어강사 그렉 프리스터였다. 그렉은 임재범 '너를 위해'를 선곡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뒤흔들었던 전설의 라이브를 다시금 선보였다. 몇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가창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렉은 "'전국노래자랑' 정말 사랑한다. 그냥 영어강사였는데, 방송 이후 스타가 됐다. 지금 스케줄도 많고, KBS 라디오에 고정 출연 중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노익장을 과시하는 지병수, 최병주가 등장했다. 손담비 '미쳤어'를 부르며 춤 무아지경에 빠지는 '할담비' 지병수는 '미쳤어'에 이어 이정현 '반'을 선곡해 놀라운 춤사위를 과시했다.

'할미넴'으로 불리며 놀라운 랩 실력을 과시했던 최병주는 아웃사이더 '외톨이'를 선곡해 폭풍 랩을 선보였다. 이어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를 선곡, 스웨그(SWAG)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지병수는 이호섭 작곡가와 함께 랩에 맞춰 춤을 추며 무대를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2020 전국노래자랑-돌아온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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