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기생충'에 "OMG" 감탄 [TD할리웃]
2020. 02.09(일) 16:38
라이언 레이놀즈, 봉준호, 기생충
라이언 레이놀즈, 봉준호, 기생충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기생충'에 감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생충'(감독 봉준호·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정말 말도 안 돼, 가서 보세요. 난 너무 늦게 봤어요(Parasite. OMG. See. I'm so late on this)"라고 말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극찬한 '기생충'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 오전 10시 LA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하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르기도 한다.

'기생충'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한국 영화 역사 10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기생충'이 작품상을 수상한다면 영화 역사상 6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기에 국내외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1990년 YTV 드라마 '힐사이드'로 데뷔한 배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다 2016년 영화 '데드풀'을 제작 및 직접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그는 '데드풀 2'에서는 각본까지 맡으며 작가로도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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