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무열 "라미란 코미디 너무 웃겨, 난 받아먹기만 했다"
2020. 02.11(화) 14:27
컬투쇼, 정직한 후보, 라미란, 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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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김무열이 라미란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제작 수필름)의 배우 라미란, 김무열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에 대해 소개하며 "4선에 도전하는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두고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며 위기를 맞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눈뜨고 일어나니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라미란은 "배꼽을 뜯어낼만한 빅웃음은 없고, 계속 자잘한 웃음 미끼를 던진다. 누구라도 웃기기 위해 온갖 걸 다 한다. 특히 김무열이 제가 봤을 땐 제일 웃기다. 주상숙이 계속 사고를 치고 있는 와중에 김무열은 수습하려 한다. 이런 과정이 웃기게 그려진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무열 역시 "평소 하던 대로만 했다. 라미란 선배님께서 계속 코미디를 하셔서 난 진지하게만 받아쳤다. 잘 받아먹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내일이 개봉일"이라던 라미란은 "예고편 조회수만 500만이 넘게 나왔다고 들었다. 예고편만큼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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