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남자’ 류현경 “최근 ‘다이어리 꾸미기’에 푹 빠졌다” [인터뷰 맛보기]
2020. 02.14(금) 16:10
기도하는 남자, 류현경
기도하는 남자, 류현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류현경이 자신의 취미에 대해 말했다.

류현경은 14일 서울 종로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기도하는 남자’(감독 강동헌·제작 스튜디오 호호) 개봉기념 인터뷰에서 “최근 다이어리 꾸미기, 이른바 ‘다꾸’에 푹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날 류현경은 “쉴 때 주로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는 편이다. 이 밖에도 드라마, 연극도 다 챙겨 볼 정도로 부지런한 성격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다꾸’에 빠져 매일 한 시간씩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다이어리를 쓴지는 꽤 됐다. 중학교 때 쓴 다이어리가 있을 정도”라며 “그런데 작년부터 스티커에 매료가 됐다. 집 안이 스티커로 도배가 될 정도로 쌓아놨다. ‘다꾸’를 할 때면 아무 생각이 안 들어서 좋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류현경은 “예능도 일부러 찾아볼 정도로 즐겨 본다”면서 “특히 관찰 예능을 즐겨본다. 보다 보면 배우들이 연기할 때와 일상생활을 보낼 때의 톤이 다른 데, 그런 걸 찾을 때면 희열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기도하는 남자’는 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처절한 선택을 쫓는 작품. 돈을 마련해야하는 자본주의를 강요하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신념에 어긋나는 선택지를 마주하게 되는 태욱과 정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랠리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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