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아르헨티나 입성기 공개
2020. 02.14(금) 16:30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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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입성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적응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여행 출발 전날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하늘은 옹성우에게 "어디 옹 씨냐"고 어색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은 서른 시간에 달하는 비행시간을 함께 보내고,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해가면서 점차 가까워졌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아르헨티나에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현지인들과의 만남에 당황했다. 공항에서 이들을 기다리던 소녀 팬들에게 환영 인사를 받고, 독특한 매력의 택시기사를 만나기도 했다.

본격 여행이 시작된 후 방문한 탱고의 고향 '라 보카'에서는 깜짝 무대가 성사됐다. 즉석에서 세 사람이 작은 무대에 올라 생애 처음으로 탱고를 추게 된 것. 이들은 남다른 발재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마치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아르헨티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오프닝 영상이 공개돼 여행에 대한 대리만족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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