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이돌학교' PD 구속영장 청구…Mnet "수사 적극 협조" [공식]
2020. 02.14(금) 17:46
아이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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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이돌학교' 제작진도 시청자 투표 조작 논란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검찰이 김모 CP 등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7일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Mnet 관계자는 이날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시청자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수사가 점차 확대됐다. 그 중 '프로듀스 101' 전 시즌, '아이돌학교' 등이 수사 대상이 됐다.

업무방해와 사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듀스 101' 제작진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에 대한 재판은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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