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스토브리그'와 아쉬운 이별 "백승수 안녕" [TD#]
2020. 02.18(화) 16:40
스토브리그, 남궁민, 낮과 밤
스토브리그, 남궁민, 낮과 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떠나보내는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남궁민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끝이구나 섭섭한 얼굴. 백승수 안녕"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최종회에서 드림즈를 떠나며 시원 섭섭한 표정을 짓는 백승수(남궁민) 단장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된 '스토브리그'에서 PF 대표 이제훈은 백승수 단장에 "야구단 인수에 대해서는 내 의견을 밀어붙일 수 있지만, 백 단장의 화려한 이력은 보수적인 주주들에겐 문제가 된다. 백 단장님의 자리까지 보장하기엔 힘들다"며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백승수도 겸허히 해고를 받아들이며 함께 힘든 시간을 버텨온 이세영(박은빈) 운영팀장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남궁민은 휴식을 취한 뒤 tvN 드라마 '낮과 밤'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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