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몇부작’ 양세종 재등장, 한석규·김홍파 사별 예고 [종합]
2020. 02.18(화) 22:55
낭만닥터 김사부2 몇부작 조기흥분증후군 양세종 특별출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14회
낭만닥터 김사부2 몇부작 조기흥분증후군 양세종 특별출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14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몇부작’ 키워드가 포털사이트를 장악한 가운데 또 하나의 반전 전개가 시작됐다. 돌담병원의 지주 한석규 멘토, 김홍파 사망 위기가 예고되며 드라마에 슬픈 기운이 드리웠다. 말 그대로 어른 중의 어른, 한석규 성장담이기도 한 드라마 정체성이 드러난 대목이었다. 이 가운데 조기흥분증후군 의심된 ‘낭만닥터 김사부2’ VIP 손상연, 그 역시 테이블 데쓰를 맞았으며 엔딩 장면에서 시즌1 도인범, 양세종 재등장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도를 높였다.

1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14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 강익준(손상연), 도인범(양세종)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두 타임의 손아귀에 땀을 쥐게 하는 수술이 진행됐다. 먼저 의료진과 연관이 있는 인물, 차은재를 짝사랑하는 강익준 환자가 수술을 받게 됐다. 서우진, 심혜진, 박민국 등이 나선 수술이었다.

강익준, 그는 박민국 VIP 환자이기도 했다. 서우진은 앞서 강익준에게 ‘조기흥분증후군’이 아니냐며, 그의 병명 등을 의심한 바 있다.

하지만 수술 도중 갑작스레 강익준 심정지가 왔다. 심혜진은 악을 쓰며 그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환자는 사망했다. 테이블 데쓰였고, 심혜진은 환자 앞에서 좌절했다. 심혜진은 사망 선고를 했다. 심혜진은 박민국을 바라보며 욕설을 날렸다.

또 다른 절체절명의 수술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간 돌담병원을 책임져 온 여운영이었다. 여운영은 돌연 돌담병원을 말없이 떠났었고 이날 환자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와 충격을 안겼다.

여운영은 이미 지병을 가지고 있었다. 심정지 위기가 온 상황에서 모두가 그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했지만, 환자 여운영은 심폐소생술 거부(DNR)에 서명한 상태였다.

하지만 여운영을 이대로 떠나보낼 수 없는 김사부는 자신의 선택으로 그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겨우 여운영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모든 돌담병원 의료진, 관계자들이 이 사태에 고통과 슬픔을 느꼈다. ‘낭만닥터 시즌2’에 찾아온 또 하나의 비극 플롯이었다.

이 가운데 서우진은 돌담병원을 떠나기로 결심하며, 지인에게 악착 같이 살고자 했던 그간의 아픈 심경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어딘가 비뚤어진 듯했지만 누구보다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그는 돌담병원 의료진 경험을 계기로 조금씩 성장하고 깊어지고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 후반부, 박민국 VIP 환자 강익준 테이블데쓰 이후 시즌1 도인범(양세종) 재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