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오늘(9일)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 입소
2020. 03.09(월) 07:59
빅뱅 출신 승리 입대
빅뱅 출신 승리 입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31·본명 이승현)가 오늘(9일) 입대한다.

승리는 이날 오후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한다.

지난해부터 입영 대상자였던 승리는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 성접대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으며 이를 연기했다.

이후 수사가 종료됨에 따라 병무청은 그에게 입영 통지서를 발송했고, 9일 입대가 결정됐다. 승리의 입대에 따라 재판 관할권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

승리는 지난해 5월과 지난 1월 두 차례 구속 갈림길에 섰으나 법원이 두 번 모두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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