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집 공장, 이승기 노동 적성의 발견 (금요일금요일밤에)
2020. 03.14(토) 13:03
금요일금요일밤에 이서진 이승기 나영석 PD 평택 집 공장 김상욱 교수 은지원 송민호 장도연 양정무 홍진경 한준희 박지윤
금요일금요일밤에 이서진 이승기 나영석 PD 평택 집 공장 김상욱 교수 은지원 송민호 장도연 양정무 홍진경 한준희 박지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요일금요일밤에' 이승기 방문 평택 집 공장, 집을 지어 배달해주는 이곳은 실존하는 노동 현장이었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이승기, 이서진, 홍진경, 은지원, 송민호, 장도연, 모델 이현이 등의 노동, 요리, 과학, 미술, 여행 체험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체험 삶의 공장'에서 이승기가 방문한 곳은 평택 집 공장 현장이었다. 이곳은 말 그대로 집 짓는 공장으로, 집을 지어 배달해주는 곳이었다.

잇으기는 본격적인 노동에 앞서 “노동계의 왕세자로 불러달라”며 자신의 노동력(?)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이승기는 집 공장 실체에 경탄을 표했고, 공장 부사장은 “보통 집을 지을 때 책임자가 계속 바뀌면 상품의 질 균일하게 나오지 않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집 짓는 전 공정을 공장에서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오래 전부터 시행하던 집 주문 제작 시스템”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승기는 의외의 적성을 발견한 듯, 목재 50개를 금세 재단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나PD는 “가수나 배우가 안됐다면 이 직업을 하고 있었을 것 같다”라며 이승기의 남다른 적성에 반색했다. 결국 이날 이승기는 타일, 외장재 작업까지 완벽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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