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송소희 "과거 폭포 앞·산속에서 연습, 도움 많이 돼"
2020. 03.20(금) 08:40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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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모닝FM'에서 국악인 송소희가 과거를 떠올렸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넘는 초대석'에서는 송소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소희는 "폭포 앞에서 노래한 적이 있냐"는 DJ 장성규의 질문에 "있다. 어린 시절 연습할 때 하루 종일 노래만 했다. 어느 날 선생님이 자연 속에서 노래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라며 "그래서 폭포 앞과 산속에서 소리를 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연 속은 인공적인 요소가 없다. 감정을 증폭시켜준다"며 "집중도 정말 잘된다. 여러모로 연습하기 좋다. 지금은 다시 그 시절로 가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송소희는 최근 가수 안예은과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송소희의 신곡 '달무리'에 안예은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달무리'는 달무리를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곡으로, 송소희의 구슬픈 목소리와 스트링의 애절한 감성이 잘 어우러지는 안예은 표 사극풍 발라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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