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성 "10살짜리 아들 있어, 7년 전 싱글대디 됐다"
2020. 03.22(일) 21:14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태성이 싱글대디임을 고백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태성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이태성은 "친동생,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크게 싸우지는 않는데 집안일 때문에 싸운다. 두 살 차인데 집안일을 잘 안 한다. 제가 다 한다. 동생은 아무것도 안 한다. 그냥 놔둬도 봤는데 안 하더라. 제가 못 참아서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태성은 자신의 동생이 가수 성유빈임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이태성은 "나도 늘 미우새 같지만, 저한테도 10살짜리 미우새가 있다. 현재 싱글대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태성은 "어머니를 너무 일찍 할머니로 만들어드렸다. 드라마 촬영할 땐 어머니가 봐주시고, 촬영이 없거나 주말엔 우리 집에 온다"면서 "27살에 아빠가 됐다. 군대도 가기 전이었다. 아이가 두세 살 때 입대를 하게 됐다. 인생이라는 게 준비하면서 사는 건 아니지만 당시엔 어른으로서 준비가 덜 돼있었다. 아이가 3살 때 싱글대디가 됐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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