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코로나19로 사재기 극성…달걀 없어 닭 샀다" [TD할리웃]
2020. 03.23(월) 17:12
톰 홀랜드, 코로나19
톰 홀랜드,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이자 영국 배우 톰 홀랜드가 근황을 밝혔다.

톰 홀랜드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시물이 공유되는 서비스)를 통해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 몸 상태도 좋다"면서 "집에서 퍼즐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 가족을 소개한다"며 닭을 꺼내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톰 홀랜드는 "계란을 구매하기 위해 주변 마트를 모두 둘러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모든 진열장이 비어있었다"면서 "그래서 그냥 닭을 샀다. 닭이 낳는 알을 먹기로 결정했다"며 닭을 분양받은 이유를 유쾌하게 설명했다.

하지만 곧 닭은 톰 홀랜드의 품을 벗어나 도망치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톰 홀랜드가 거주하고 있는 영국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피해를 받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이날까지 영국에선 약 56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8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 밖에 코로나19로 인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사망자는 각각 5476명, 1813명에 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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