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 조니 뎁과 결혼 생활 중 불륜 정황 포착 [TD할리웃]
2020. 03.27(금) 12:06
조니 뎁, 엠버 허드, 엘론 머스크
조니 뎁, 엠버 허드, 엘론 머스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조니 뎁과의 결혼 생활 중 엘론 머스크와 불륜을 저지른 정황이 포착됐다.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앰버 허드와 엘론 머스크가 조니 뎁 소유의 LA 펜트하우스 엘리베이터에서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가 공개한 사진과 내용에 따르면 앰버 허드는 수영복을 입고 있었고, 엘론 머스크는 그런 앰버 허드에게로 다가가 껴안았다.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한 지 약 8개월 만에 엘론 머스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해당 CCTV 영상은 두 사람의 법정 다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앰버 허드는 2012년부터 조니 뎁에게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니 뎁이 약물과 복용하면서 폭력적이고 망상적인 태도를 보였다. 우리는 그를 '괴물'이라고 불렀다"고 진술했다. 이어 앰버 허드는 2016년 5월 이혼 소송과 함께 조니 뎁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조니 뎁은 "앰버 허드가 사업가 엘론 머스크와 외도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앰버 허드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다. 더불어 최근엔 오히려 앰버 허드가 조니 뎁을 폭행한 정황 및 증언이 다수 보도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수상한 교수' 스틸,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