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힙아' 무속인→방송국 PD, 아재 래퍼들의 찐팬 총출동 [T-데이]
2020. 03.27(금) 17:37
너힙아
너힙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힙아'에서 아재 래퍼들의 진정한 팬들이 등장한다.

27일 방송되는 Mnet 예능프로그램 '너희들이 힙합을 아느냐'(이하 '너힙아')에서는 '명곡 선정의 밤'을 위해 아재 래퍼들이 팬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영풍과 디기리는 22년 차 허니패밀리의 1호 팬을 만났다. 이 팬은 현재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는 당시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천리안 시절부터 허니패밀리의 팬클럽을 만들며 연락을 이어왔다. 그는 10대 팬들 앞에서 공연하는 허니패밀리를 보고 "그때 당시의 우리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영풍과 디기리는 이 팬으로부터 점괘를 봤다. 이들은 본업으로 돌아가자 매섭게 돌변하는 팬의 태도에 긴장했다. 특히 뼈 있는 말로 충언을 던지는 눈빛에 압도된 나머지 영풍은 "그렇게 쳐다보고 이야기해야 되냐"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인피닛플로우는 현재 방송국 PD인 팬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넋업샨은 자신의 랩을 그대로 따라 하는 팬의 개인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45RPM은 쌍화탕 조공으로 건강까지 챙겨주는 한의원 원장 팬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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