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데뷔곡 부터 음원차트 차트인,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뮤직비디오 조회수 일주일만에 600뷰 돌파, 가요계 핵폭풍을 몰고왔던 슈퍼루키 여자아이들이 데뷔 700일을 맞았다. 그녀들의 데뷔 700일을 맞아 (여자)아이들 슈화의 활동 모습을 사진으로 되짚어 본다.







(여자)아이들은 소연, 미연, 수진 과 중국인 우기, 대만인 슈화, 태국인 민니 여섯 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2018년 5월 데뷔 후, 20일 만에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요계 모든 시선을 주목받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발표한 '한'(一), '세뇨리따'(Senorita) 등으로 매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호평을 받으며 신인상 6관왕을 차지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방영한 엠넷 걸그룹 경연 프로그램 '컴백전쟁: 퀸덤'에서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퀸덤 경연곡으로 선보였던 리더 소연이 프로듀싱한 '라이언'(LION)은 시청자 호평을 끌어내며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에서 4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들의 끝없는 고공행진에 끝은 어디일지 기대가 된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는 오는 4월 6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면 다시 한번 비상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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