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화제성 높지만, 시청률 1%대로 고전
2020. 04.02(목) 07:47
하트시그널 시즌3
하트시그널 시즌3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하트시그널3'가 높은 화제성에 비해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1.3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1%보다 0.189%p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오르지는 못 했다. 앞서 TV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하트시그널3'는 첫 방송과 동시에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으나, 시청률은 화제성에 비해 저조한 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등의 직업, 나이, 학교 등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종합편성채널 4사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프로그램은 4.850%를 기록한 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와 3.892%를 기록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맛' 재방송이다.

이밖에 JTBC 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3.710%,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1.431%의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4.6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는 1.382%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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