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숙종, 소문난 고양이 집사였다 [T-데이]
2020. 04.12(일) 16:22
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우리가 몰랐던 숙종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12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사랑도 일도 뜨겁게 했던 숙종 특집을 이어간다.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정유미는 '장희빈의 남자'로만 알고 있던 숙종의 매력, 취향, 업적들을 파헤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설민석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려진 숙종의 사랑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그중 출연진의 관심을 모은 것은 평균 나이 40살이던 조선 시대에 60살 넘도록 장수한 숙종의 건강이었다.

특히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등은 한겨울에도 부채질을 하며 사랑을 속삭인 숙종의 일화에 흥미를 보였다. 전현무는 "뭐든지 파이팅이 넘치셨다"고 해, 정력 넘치는 삶을 산 숙종의 건강 비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소문난 '고양이 집사'였다는 숙종의 일화에서는 의외의 면모도 발견했다. 신하들의 보고를 받을 때도 고양이를 안고 있었다는 숙종과 그의 애묘 금순이의 진한 우정은 출연진들의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 숙종은 흑염소, 오골계, 검은콩 등 블랙푸드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음식 취향을 가졌었다고 전해져,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숙종의 다양한 매력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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