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항조 VS 박구윤 데스매치 승자는? [T-데이]
2020. 04.15(수) 10:13
나는 트로트 가수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가수 조항조와 박구윤이 데스매치를 펼친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망의 왕중왕전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조항조는 왕중왕전 무대를 앞두고 "선배로서 귀감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구윤도 "조항조 선배는 내게 너무 높은 벽 같은 분이다. 그걸 한 번 허물어 보겠다"라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180도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였다. 박구윤은 흥부자 다운 밝고 경쾌한 곡을 선택했다. 그는 "꼭 1위를 해서 자랑스러운 남편, 아빠, 사위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조항조는 "이번 경연에서 퍼포먼스 없이 순수하게 노래에만 집중해 부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김용임은 박혜신과 데스매치를 치렀다. 경연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건재함을 보여준 김용임과 회차를 거듭할수록 저력을 발휘했던 박혜신의 대결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