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김미려 "내 남편 외모 원빈 급" 자랑 [T-데이]
2020. 04.21(화) 17:33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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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탠드업'에서 코미디언 김미려가 남편의 외모를 자랑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는 결혼 7년 차 김미려와 11년 차 김경아가 등장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미려는 남편인 배우 정성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우리 남편이 원빈 급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진 반전 대답에 지켜보던 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김미려는 결혼식 날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결혼식 날 기자회견 때 우리 남편한테 질문했던 기자가 잊히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경아는 "잘 참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김미려와 김경아는 솔직하고 화끈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김미려는 "남편이 연하여서 엄청 건강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경아는 "전혀 공감이 안 된다. 우리 신랑은 나를 가만히 둔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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