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갓세븐 JB "이번 타이틀곡, 박진영 선배가 만든 지 몰랐다"
2020. 04.22(수) 13:40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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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갓세븐 JB가 타이틀곡 '낫 바이 더 문(NOT BY THE MOON)'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갓세븐은 20일 새 미니 앨범 '다이(DY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낫 바이 더 문'은 짙은 색채의 멜로디가 그러데이션처럼 퍼지며 후렴구를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인 곡으로, JYP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JB는 "사실 박진영 선배가 노래를 만든 지 몰랐다. 원래는 본인 목소리로 가이드를 하신다. 이번에는 가이드를 맡기셨더라. 그래서 박진영 선배가 만들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겸은 "안다고 해도 우리는 항상 공정하게 선택한다. JYP는 블라인드 오디션이 따로 있다. 곡만 보고 선정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겸은 갓세븐의 쇼케이스에 매번 함께하는 그룹 소란 고영배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처음에 우연히 같이 하게 됐다. 근데 뭔가 잘 맞았다. 그래서 계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내가 고영배랑 친하다. 본인 SNS에 엄청 잘난 척한다"라며 "고영배는 너무 올라가면 변할 사람이다.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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