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설경구와 불륜 의심 누리꾼에 반박…도덕성 강조 [종합]
2020. 04.27(월) 09:15
설경구 송윤아 불륜설
설경구 송윤아 불륜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송윤아가 남편인 배우 설경구와의 '불륜'을 의심하는 누리꾼에 불쾌를 드러냈다. 도덕성을 드러내며 기사 삭제를 요청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 누리꾼은 26일 송윤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북챌린지 동참 게시글에 "배우님 궁금한 게 있다. 진짜 불륜 아니냐?"라는 댓글을 적었다.

전혀 다른 성격의 글에 달린 '카더라식' 질문에 송윤아는 즉각 반응을 보였다. 댓글로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될 일들이 있다"며 "나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쭤보신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모두가 힘든 요즘 힘내시고 늘 좋은 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댓글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민감한 내용이었지만, 굳이 답을 숨기지 않았다. 화제가 되자 해당 누리꾼은 댓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미 캡처와 기사 등을 통해 내용이 공유되며 파장을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송윤아가 누리꾼의 이와 같은 댓글에 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에도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경구와의 불륜 루머를 언급한 악성 댓글을 캡처해 올린 뒤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에 설경구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당시 송윤아는 초혼, 설경구는 재혼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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