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로즈, '배트 우먼' 시즌 2 앞두고 하차 [TD할리웃]
2020. 05.20(수) 11:38
배트 우먼, 루비 로즈
배트 우먼, 루비 로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비 로즈가 '배트 우먼'의 시즌 2를 앞두고 하차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9일(현지시간) "CW 드라마 '배트 우먼'의 주인공 루비 로즈가 시즌 2 제작이 확정된 상황에서 하차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비 로즈의 하차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배트 우먼' 시리즈의 제작은 계속될 전망이다. 워너 브라더스와 CW 측은 모두 두 번째 시즌이 예정대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비 로즈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힘든 선택이었지만 '배트 우먼'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절대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며 "'배트 우먼'의 제작진과 배우들을 모두 존경하며, 날 믿어준 워너 브라더스와 CW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배트 우먼'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7일까지 방송됐다. '배트 우먼'은 '배트걸'과는 다른 매력을 담았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주인공이 레즈비언 성향을 가졌다는 이유로 비난을 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루비 로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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