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김응수 "한지은은 시한폭탄, 언제 터질지 모른다"
2020. 05.22(금) 09:17
한지은 김응수
한지은 김응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꼰대인턴' 김응수가 '인턴동기' 한지은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의 주역인 김응수와 한지은이 출연해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케미를 과시했다.

이날 김응수는 한지은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질문에 "대사 분량이 많지 않다"면서 "좋다 나쁘다를 따질 수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지은에 대해 "시한폭탄"이라고 밝혔다. 김응수는 "언제 터질지 모른다. '어제 잘 들어갔냐'고 물으면 '밥 잘 먹었다고 말한다. 동문서답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럭비공이란 단어가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고, 한지은은 "좋은 의미 맞냐"고 응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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