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연기된 '결백', 6월 11일 개봉 확정 [공식]
2020. 05.22(금)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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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결백(박상현 감독)'이 6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이라는 현실감 넘치는 소재, 사건의 진실을 향해 달려가는 긴장감 넘치는 몰입감, 그리고 관객으로 하여금 인물에게 공감을 형성하게 하는 탄탄한 드라마를 겸비한 새로운 추적극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등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영화 '재심' 제작진의 새로운 프로젝트라는 신뢰감을 더해준다. 코로나 19의 확산세로 인해 두 차례 개봉일이 연기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결백'이 드디어 개봉을 확정함에 따라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결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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