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영원의 군주’ 살해 위기 김고은, 이민호 향한 S.O.S [종합]
2020. 05.22(금) 23:23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태인호 김영옥 전무송 11회 12회 예고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태인호 김영옥 전무송 11회 12회 예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그가 사망 위기에 처하며 이민호에게 절박한 S.O.S를 청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11회에서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문과형 형사 정태을(루나, 김고은), 조영(조은섭, 우도환), 강신재(김경남), 구서령(정은채), 이림(이정진), 노옥남(김영옥), 정도인(전배수), 송정혜(서정연), 박문식(박원상), 명승아(김용지), 유경무(이해영) 인물관계도 등의 판타지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부영군 이종인 사망 이후, 그가 특정 문서를 확인해보게 됐다. 그는 운명을 운운했던 부영군의 생전 말을 떠올렸다.

이곤은 역적 잔당 김기환 등을 찾아냈다. 그는 죄를 저지른 자들을 찾아 압박하며 “네 놈은 두 세계를 혼란하게 한 죄를 이곳에서 치를 것이다”라며 그들을 단죄했다. 참수 황명을 내린 것이었다.

이과형 황제 이곤은 시간을 계산하고 또 계산한 결과, 정태을과 자신의 세계가 영원히 멈추는 순간이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이곤은 유경무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이곤은 이림 수하가 된 유경무가 서점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곳을 습격해 유경무를 처단하는데 성공했다. 유경무는 돈다발 옆에서 피를 흘리며 사망했다. 하지만 유경무 어깨엔 과거 흔적인 총상이 없었다. 그는 유경무가 아닌 유경무와 같은 얼굴을 한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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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은 같은 얼굴을 한 자들이 같은 얼굴을 한 사람들의 삶을 훔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같은 시각 루나 역시 정태을 삶을 훔치고자 했다, 이곤은 “조금만 기다려줘. 정태을 경위”라며 정태을을 구하리라고 다짐했다.

이 가운데 대한제국에서 루나에게 납치됐던 정태을은 겨우 창고에서 도망쳐 차를 몰고 먼 곳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차 기름이 다해버렸다. 남은 총알은 단 세 구였다. 그는 자신을 쫓아오는 이들에게 총을 쏘며 피투성이로 지친 몸을 외진 곳에 기댔다. 그는 공중전화로 이곤에게 전화를 걸어 SOS를 청해 긴장감을 높였다. 엔딩 장면에서 이곤은 그런 정태을의 간절한 전화를 듣고 곧장 달려오며 백마 탄 왕자의 현신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정태을은 길거리에서 구서령 총리와 똑같은 얼굴의 여성을 발견했다. 정태을은 그의 신원을 확인했고, 대한민국에서도 당돌한 성격을 지닌 그는 정태을이 경찰 아닌 범죄자일 것이라 의심을 서슴지 않았다. 평행세계의 이들은 어떤 공통분모나 운명을 가진 것일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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