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한소희 "여다경, 사랑과 감정에 목매는 캐릭터"
2020. 05.22(금) 23:47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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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여다경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밤 방송된 '부부의 세계 스페셜 1부 - 부부는 뭐였을까'(이하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등 뜨거운 여정을 마친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한소희는 여다경 캐릭터에 대해 "부모의 부와 권력에 등 떠밀려서 살아왔던 인물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사실 여다경을 가만히 보면 자기의 일이나 앞으로의 인생보다는 사랑, 감정에 목매는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희애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한소희는 "나 자신도 지선우라는 캐릭터에 자꾸 몰입하게 됐던 것 같다. 지선우라는 여자의 인생이 어떻게 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박해준은 이태오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늘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상태가 되었어야 했다. 불속으로 뛰어드는 느낌으로 연기했다. 그래서 현장에 몇몇 스태프 분들이 불태오라고 별명을 지어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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