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알렉스 고백에 혼란 "사람 이상하게 만든다"
2020. 05.30(토) 20:24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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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 알렉스의 고백을 받고 혼란스러워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37, 38회에서는 송나희(이민정)가 이정록(알렉스)의 고백을 받게 됐다.

앞서 송나희는 이정록의 고백을 받았지만, 좋지만은 않았다. 윤규진(이상엽)에 대한 미련이 조금 남아있었기 때문. 이에 송나희는 이정록을 만나 "아무래도 오늘 점심은 같이 먹기 힘들겠다"고 했으나, 이정록은 아무렇지 않게 "나도 그 말 하려 했다. 오늘 약속이 있어서 점심은 같이 못 먹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송나희는 오히려 당황스러워 하며 "어제 고백한 사람 맞냐. 뭐 이렇게 태연해?"라고 생각했다.

이후 송나희는 이정록의 고백을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송나희는 "괜히 찝찝하게 끌지 말고 확실하게 말해야지. 당장은 불편해도 이게 맞다"며 그의 방 앞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정록은 병원장과의 미팅으로 인해 먼저 병원을 떠난 상태였고, 송나희는 "말을 꺼내지 말던지. 사람 이상하게 만든다"며 더 혼란스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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