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출신 조승연, 활동명 우즈로 변경…29일 솔로 컴백 확정
2020. 06.08(월) 07:22
조승연 우즈
조승연 우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출신 가수 조승연이 솔로 가수 우즈(WOODZ)로 활동명을 변경해 컴백한다.

우즈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EQUAL)의 티저 이미지와 로고 영상을 공개, 오는 29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조승연은 본명 대신 우즈로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발매한 '아무 의미'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라 팬들의 기대가 더욱 집중되고 있다.

우즈는 유니크, 엑스원(X1) 멤버로 그룹 활동 뿐 아니라 솔로 활동도 병행해 왔다. '디프런트' '풀' '베이비 라이드' 등 다양한 솔로곡을 발매함과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해 왔다.

특히 우즈라는 활동명은 '뿌리는 무겁게, 가지는 가볍게'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마음가짐은 무겁게, 생각은 가볍고 다양하게 하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 숲에 있는 다양한 나무들처럼 여러 장르의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까지 담아 앞으로의 폭넓은 음악적 활동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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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우즈는 새 앨범을 통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과 포지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보다 다채로운 매력과 퍼포먼스, 또 프로듀서로의 역량까지 모두 발휘하며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유일무이한 포지션의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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