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박스오피스 1위 수성, 30만 관객 돌파
2020. 06.09(화) 09:08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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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침입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일 2만758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1만6399명이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위대한 쇼맨'(감독 마이클 그레이시·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이날 34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9만3268명이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무일푼에서 시작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언더워터'(감독 윌리엄 유뱅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이날 20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3327명이다.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이디오플랜)이 이날 183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824명이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감독 프랜시스 아난·배급 이놀미디어)는 이날 180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만2054명이다.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인권 운동을 하던 2명의 친구가 무자비한 판결로 투옥된 후, 자유를 위해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 15개의 강철 문을 뚫고 탈출을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은 탈옥 실화 스릴러다.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이날 13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89만6749명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력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다.

영화 '야구소녀' '카페 벨에포크' '아홉스님' '프랑스여자'가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침입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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