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남편 와타베 켄, 다수 여성과 불륜 스캔들 '사과→자숙' [이슈&톡]
2020. 06.11(목) 09:02
사사키 노조미 남편 와타베 켄
사사키 노조미 남편 와타베 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본 인기 배우 사사키 노조미(32)의 15세 연상 남편 개그맨 와타베 켄(48)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졌다. 여러 차례의 불륜이 들통나자 결국 인정하고, 사과했다.

11일 각종 현지 매체는 "와타베 켄이 다수의 여성과의 불륜을 인정하고, 아내 사사키 노조미에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타베 켄은 지난 10일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부도덕한 행실에 대해 "부덕의 소치"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가족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도 막대한 폐를 끼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아내에게도 설명하고 사과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와타베 켄의 불륜은 10일 현지 매체 주간 문춘의 보도로부터 알려졌다. 주간 문춘은 와타베 켄이 다수의 여성들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하며, 불륜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구체적인 증언이 뒷받침되자 불륜 논란은 걷잡을 수없이 커졌고, 와타베 켄 측은 결국 이를 인정하며 사과한 것.

남편의 불륜설이 불거지자 사사키 노조미는 자신의 SNS에서 결혼 게시물을 삭제하기도 했다.

와타베 켄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진행을 맡았던 TBS 예능프로그램 '왕의 브런치'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내 사사키 노조미의 소속사는 남편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부부간의 사적인 이야기에 대해 대답할 위치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은 별거는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와타베 켄이 부정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불륜 상대에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이혼은 섣부른 판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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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베 켄과 사사키 노조미는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당시 현지에서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사사키 노조미가 15세 연상의 와타베 켄과 결혼을 발표하자 놀라움을 표하기도.

이후 두 사람은 2018년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화목함을 자랑하기도 했으나, 지난해에도 이혼설이 불거지며 불화설을 낳기도 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터라 이번 남편의 불륜 스캔들 역시 열도를 넘어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사키 노조미는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 중 한 명으로, 그동안 '신의 물방울' '천사의 사랑' '주온' 등에 출연했으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과 영화 '나의 한국어 선생님'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사사키 노조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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