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주영 "21살부터 연기 시작, 입시 따로 안 거쳐"
2020. 06.16(화) 15:23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이주영이 연기 시작했을 때를 회상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퀴즈 테마파크'에서는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 이주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함께 했다.

이날 이주영은 "내가 지금 29살이다. 21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연기 입시를 따로 안 거쳤다. 다른 과로 입학했다"라며 "교양 수업으로 연극을 들었다. 연극을 보러 대학로를 돌아다니면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독립 영화를 오래 했다. 몇 년 하다가 드라마를 제대로 찍기 시작한 건 지난 2016 '역도 요정 김복주' 때부터다"라며 "'이태원 클라쓰'는 감독이 먼저 제안을 주셨다. 드라마가 이렇게 터질 줄 예상 못 했다"라고 덧붙였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