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20만 송이 장미 활짝 "인생샷 찍으세요"
2020. 06.18(목)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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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운영하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 광장에 20만 송이 장미꽃이 만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9일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과 올림픽 홀 사이에 위치한 장미광장에는 외산장미 146종, 국산장미 19종 총 165종 1만8500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고 밝혔다.

매년 5월 중순마다 아름다운 장미꽃들과 다채로운 행사가 어우러진 축제가 개최되는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나들이 명소이다.

하지만 현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장미광장 내 관람로가 일부 폐쇄돼 있지만 원거리에서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올림픽공원은 연간 600만 명이 찾는 힐링 명소로 앞으로도 스포츠·문화·휴식이 어우러진 명품 공원으로 활성화시켜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림픽공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토토, 경륜, 경정 수익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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