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송가인 "둘째이모 김다비, 대적할 수 없는 존재"
2020. 06.19(금) 13:24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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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송가인이 둘째이모 김다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는 송가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가인은 둘째이모 김다비에 대해 "TV를 틀면 나온다. 내가 자리를 뺏길 것 같다. 이러면 안 되는데 캐릭터가 너무 세다. 대적할 수 없는 존재다. 최근에 치마 벗겨진 것도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나는 핑크, 송가인은 레드다. 다르기 때문에 괜찮다"라며 "추석특집 콘서트 할 때 게스트로 불러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정말 좋다"라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송가인은 '산바람아 강바람아'를 시작으로 '항구 아가씨', '성산 일출봉' 등 트로트를 꾸준히 발표했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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